공진단은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나요 ?
익수공진단은 별도의 처방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입니다.
근처 약국에서 약사님 상담 후 구매가 가능합니다.
공진단은 역사서상 1196년 송나라의 시재백일선방에 처음으로 언급되어 있으며, 한국에서는 조선시대 1425년 세의득효방, 1610년 동의보감을 거쳐 조선말기 1885년 방약합편에 그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익수제약 공진단은 2004년 최초 판매 이후 1환/10환/30환/90환등으로 제품을 확대하고 2018년에는 국내 처음 공진단 액제제조 특허받은 공진단 현탁액을 출시하였습니다.
익수제약은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씹는게 불편하시다거나 부상으로 환제의 복용이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효과는 동일하고 복용은 편리하도록 연구개발한 끝에
201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진단 액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 마시는 공진단인 '익수공진단 현탁액'을 출시하였습니다.
익수제약은 장기간 복용, 오랜시간 보관시에도 변함이 없도록 환제의 경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단계로 포장합니다.
1. 공진단 환제 금박처리
2. 금박 환제 한지 포장처리
3. 사중지 처리
4. 청병 처리 (1환 제외)
의약품에서는 사용기한이라고 표기하고 익수공진단은 제조일로부터 환(36개월), 현탁액(36개월)입니다.
제품 내 표기된 사용기한(유통기한)표기일 확인 후 섭취하시길 권장합니다.
보통 성인은 1일 1회 용량을 1일 3회 식전, 식간에 복용하시면 됩니다.
가능하시면 식전에 복용(아침에 일어나자마자)하시는 거나 주무시기 전에 복용하시는 것을 권해 드리며,
복용하시는 분의 건강 상태(위장이 허약하신 분)에 따라 식후 복용을 권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용하시는 분들이 다양하고 건강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에 복용량과 복용 방법은 반드시 약국에서 약사님과 상담 후 처방에 따라 꼭 복용 하십시오.
동의보감에서는 금박이 심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하고, 방약합편에서는 심신을 진정시키며 정신 안정, 해독의 효능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금박을 싸게 되면 공기와의 닿는 면적이 거의 없어져, 약의 산화나 부패를 방지하는 역할도 함께 합니다.
익수 공진단 환제 제품에 사용하는 금박은 복용하실 수 있는 순도 99.9%의 순금을 사용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지는 벗겨낸 후 금박의 공진단만 섭취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진단의 용법 용량 허가사항은 1일 3회, 1회용량 3환으로 1일 총 9환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상태와 증상에 따라 조절하여 섭취하는 것을 권하고 있으며 구매 전 약사님의 복약 상담에 맞춰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피로회복을 위해 영양제등을 이것저것 섭취해보시고 효과가 없을때나
만성피로로 고생, 무력감에 기운없음, 선천성 허약체질 개선, 두통 , 갱년기 장애 고생할때 추천드립니다.
직사광선을 피해서 서늘한 곳에 실온보관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날씨가 많이 더울 때는 환(냉동), 현탁액(냉장) 보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냉동 보관을 하실 경우에는 복용 1~2시간 전에 꺼내두셨다가 드시면 다시 처음 복용하신 것처럼 말랑말랑한 상태로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