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산다’ 크러쉬, 아침 먹고 녹용+공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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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진단 작성일16-10-25 11:59 조회4,8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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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산다’ 크러쉬, 아침 먹고 녹용+공진단 “아버지가 약재상 하셔서” |
‘나 혼자산다’ 크러쉬가 공진단을 챙겨먹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산다’에서는 크러쉬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크러쉬는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한 후 밥을 챙겨먹었다. 크러쉬는 순두부 양념장을 이용해 순두부 찌개를 끓이고, 포장 김치, 즉석밥으로 아침을 해결했다. 냄비에 있던 순두부 찌개가 넘치자 크러쉬는 “큰일났네. 어떻게 치우지”라고 난감해했다.
아침을 다 먹은 크러쉬는 녹용을 챙겨 먹은 뒤 사탕처럼 생긴 환을 먹었다. 크러쉬는 “공진단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영철과 전현무는 “25살 아니냐” “나도 안 먹는 걸 왜 먹냐? 20대 때 공진단 안 먹어봤다”라고 놀렸다.
크러쉬는 “아버지가 약재 장사를 하신다”라고 약을 쉽게 챙겨 먹는 이유를 밝혔다.
[스타서울TV 이현지 기자/사진=MBC ‘나 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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