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의약품 공진단, 국내 최초 '공진단 현탁액' 발매 (약업신문 기사)
최고관리자
2022-01-21
동의보감과 방약합편의 기록 근거로 개발...12월부터 거래약국 공급
익수제약 (대표:정용진)이 반하사심탕액, 은교산액(제품명:허브콜액)에 이어
국내 최초로 의약품 '공진단현탁액'을 발매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최초 의약품으로 개발한 익수제약 '공진단현탁액'은
현재 특허 출원중으로 기존 공진단과 유사한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다른 동의보감과 방약합편의 기록을 근거로 했다.
익수제약 관계자는 " '공진단현탁액'은 기존 공진단과 동일성분, 동일함량으로
효과는 환제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복용 불편함을 극복한 제품으로 환제 복용을
불편해하는 환자나 수험생, 청소년,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환자에게
최적의 제품"이라고 밝혔다.
12월부터 익수제약 거래약국에 공급된다.